응급단말기
mPERS(mobile Personal Emergency Response System)는 언제 어디서나 긴급 상황에서 노약자를 도울 수 있는 서비스를 가능하게 합니다. 모든 사용자는 건강하고 안전하며 편안한 삶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자동으로 긴급 상황을 감지하고 센터 또는 119에 연결하여 상황을 알려주고 간병인에게 상황을 알려줍니다. 상황 사진을 콜센터로 보내 노약자의 적절한 시간을 관리하고 도울 수 있습니다. 또한 정시에 약물 치료 서비스 등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 모든 서비스와 보조 장치는 119 운영 콜센터에 대한 맞춤형 구성과 서비스가 구현된 RMMS(RANiX mPERS Management System) 플랫폼에서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