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투스 시력훈련기

?㈜에덴룩스는 시력을 잃었다가 회복한 의사 출신 대표가 창업한 헬스케어 기업으로, AI 기반 시기능 트레이닝 기기 오투스를 개발해 글로벌 누적 100억 원 이상의 판매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현대사회에서는 스마트폰, 디지털 기기의 사용 증가로 인해 고령자뿐 아니라 전 세대에 걸쳐 눈의 피로와 시기능 저하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노안은 눈 속의 조절근이 약해지며 생기는 근육성 퇴행 질환으로, 고령자들의 일상에 큰 불편을 초래합니다. 하지만 우리 손으로 직접 눈 근육을 단련할 수는 없습니다.

오투스는 이러한 점에 착안해 개발된 홈케어 기반의 디지털 시기능 재활 솔루션입니다.
8단계로 도수를 조절할 수 있는 특허 받은 렌즈와, 개인 눈 상태를 측정해 맞춤 훈련을 설계하는 AI 알고리즘이 탑재되어, 병원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스스로 눈 건강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눈 근육은 운동을 통해 회복될 수 있습니다. 오투스는 착용만으로 안구 조절근을 효과적으로 자극하고 강화하여, 노안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안과 병원, 안경원, 비전테라피 센터, 학교 등에 공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