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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책뉴스] 문체부 보도자료-비대면 시대 문화로 따뜻한 연결 사회 만든다
작성자 Reha Homecare 등록일 2020-06-25 조회 156
첨부파일 file [0624]문체부+보도자료-비대면+시대+문화로+따뜻한+연결+사회+만든다.hwp    

비대면 시대, 문화로 따뜻한 연결 사회 만든다

 - ‘따뜻한 연결 사회를 위한 비대면 시대의 문화전략’ 발표

 - ▲ 사람 중심의 디지털 연결 문화 조성 ▲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 활성화 ▲ 사람과 사회의 연결 기반 강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6 24() 8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따뜻한 연결사회를 위한 비대면 시대의 문화전략을 발표했다.

 

 

  코로나19 장기화되면서 여가문화, 사회활동이 비대면 방식으로 재편되고 사회적 고립감이 증대됨에 따라, 비대면 활동에 익숙지 않은 디지털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문화격차(Culture Divide) 발생하고 있다.

 

 

 

 - 노인, 장애인 등 디지털·온라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Digital illiteracy) 취약계층의 `디지털문화 격차(Digital culture divide)` 심화 예상

 

   * (`19년 디지털 정보격차 실태조사) 우리나라는 정보접근 수준(91.7%)에 비해 역량(60.2%), 활용(68.8%) 수준이 저조. 특히 정보통신기술 활용역량이 부족한 고령층 비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17.1%)보다 높음(27.8%)

 

   * 우리 국민 문화예술관람률은 81.8%(`19)로 높으나 연령·소득·지역에 따른 격차 상존(`19년 연령격차 47.5%, 소득격차 40.8%, 지역격차 12.7%)

 

[20-70 이상 연령별 격차]

[600 이상-100 이하 격차]

[대도시-읍면지역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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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민문화예술활동조사(문화체육관광부)>

 

- 4차산업혁명(초지능화, 초개인화, 초연결화, 초융합화), 인구 구조 변화(고령인구, 1인가구 증가)관계 단절, 외로움 등 사회적 고립감 증가

   * 우리나라 국민 중 ‘외롭다’고 느끼는 비중은 20.5%, 특히 소득이 낮고 연령이 높을수록 더 외롭다고 느낌(20. 6. 18.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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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사회통합실태조사(한국행정연구원)>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에서 50세 이상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비율은 청년층의 3 이상. 자살·알코올·약물 남용에 의한 사망은 교통사고 대비 3배 이상, 살인 대비 6배 이상 높음(Hows Life 2020/20. 3. 9. 발표)

 

   * 영국 정부는 “외로움을 해결하기 위한 국가전략”(18)을 수립, `외로움 당장관`을 임명(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장관 겸임), 지역사회에 1천 명의 연결전문가 배치

 

 - 하반기 코로나19 2차 유행 예고, 경기 침체 등 위기가 일상화되면서 사회적 단절 및 피로감 증가, 가족·이웃 간 일상의 갈등 증폭

    * 미국인 1/3이 코로나19로 외로움 심화, 1인가구 3,570만 명이 사회적 단절 상태(20. 5. 8. 타임스 보도)

 

 

  이에 문체부는 코로나로 가속화된 `비대면 시대` 선제적으로 대응한 화안전망 강화로 사회적 고립감을 극복하고, 비대면 사회에 적합한 문화활동 환경을 조성하는 정책을 마련했다. 따뜻한 연결사회를 위한 비대면 시대 문화전략’ ‘문화로 연결되는 따뜻한 사회’라는 비전 아래 사람 중심의 디지털 연결 문화 조성,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 활성화,  사람과 사회의 연결 기반 강화를 3 추진전략으로 설정했다.

 

비전

 

문화로 연결되는 따뜻한 사회

 

목표

 

 * 문화예술 관람격차 축소: 연령격차 47.5%(`19)35.4%(`22) /

   득격차 40.8%(`19)32.1%(`22) / 지역격차 12.7%(`19)10.1%(`22)

 * 사회적 외로움 완화: 20.5%(`19)17.4%(`22)

 

 

전략

핵심과제

사람 중심의 디지털 연결 문화 조성

디지털을 통한 인문·문화 가치 확산

사람 중심의 디지털 환경 구축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 활성화

돌봄과 치유의 문화안전망 마련

문화를 통한 삶의 관계망 회복

 사람과 사회의 연결 기반 강화

다양한 사회적 연결 공간 마련

건강한 연결을 위한 사회적 가치 확산

 

  먼저, 사람 중심의 디지털 연결 문화를 조성한다

 

  비대면·디지털 시대에도 인간의 치를 확산하고자 디지털 환경에 맞는 다양한 인문콘텐츠 작을 지원한다. 학교 교육정과 연계한 온라인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개발·보급하는 온라인으로 즐길 있는 비대면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과 기반(플랫폼) 확대한다.

 

  비대면 기술 환경에 적합한 다양한 문화·예술·체육 텐츠 제작도 지원한다. 특히 기존 공연·전시의 실황 중계 수준이 아니라 새로운 기술 환경에 맞는 콘텐츠 제작을 지원해 새로운 문화 수요에 대비한다.

 

  아울러, 디지털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접근성을 높인. 온라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용자를 위해 박물관·미술관 문화시설과 지역의 유휴 공간 등을 활용해 첨단기술 문화체험공간을 조성하고, 청각·시각 장애인의 의사소통을 지원하기 위한 말뭉치(언어 빅데이터) 구축, ·번역 사업을 지원한다. 스마트 도서관을 구축해 누구나 디지털 콘텐츠를 창·제작할 있도록 .

 

  ‘문화기술포럼’을 통해 새로운 기술이 우리 생활과 미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인문학적인 해법을 찾고, 우리 사회·문화 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문화영향평가’를 기술 분야로까지 확대한다.

                  

 둘째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문화를 만들어 간다

 

  국가통계를 조사할 ‘외로움’ 외에 `문화활동’, `여가행복지수’에 대한 항목을 추가하여 결과를 정책 자료로 활용한다. 또한 영국처럼 고립·소외된 이들에게 지역사회 문화·체육프로그램을 연결해주는 ‘문화돌봄사’ 도입을 검토한다. 저소득층에 한정해 지원해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을 청소년 은퇴 연령층에게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고립된 개인이 문화활동을 통해 사회에 참여하도록 지원한다. 문화예술 치유프로그램, 치유 관광, 치유순례길 조성 등을 통해 사회적 심리 방역도 강화한다.

 

  문화를 통한 삶의 관계망 회복도 지원한다. 1 가구가 중점 거주하는 공동주택 등을 중심으로 주거 기반 문화 활동, 생태여가 활동, 생활문화 동호회 활성화를 돕는다. 지역기반의 인문·문화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도 일상 공간 속에 인문 플랫폼을 조성하고 젊은 청년들의 창작·업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사람과 사회의 연결 기반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에 다양한 연결공간을 조성한다. 문화도시, 유휴 공간 문화시설화 등을 통해 공간재생을 지원하고, 지하철역, 도심광장, 학교도서관 접근이 쉬운 지역 공간을 문화적으로 탈바꿈하여 지역공동체에 기여하도록 한다.

 

  또한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문화다양성 교육과 문화체육 봉사활동을 통해 포용과 나눔의 가치를 확대하고, 여가·스포츠 친화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로 일과 삶의 균형 건강한 연결을 위한 사회적 가치를 확산한다.

 

  박양우 장관은 “이번에 발표된 비대면 시대 문화전략’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연령·소득·지역에 따른 문화예술 관람격차를 줄이고 사회적 외로움도 완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문체부는 앞으로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문화 향유와 코로나 이후 문화 활력·국민행복을 위한 종합 대책도 마련하여 우리 사회에서의 화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붙임

 

 따뜻한 연결사회를 위한 비대면 시대 문화전략(요약본)

 

 

추진배경

  (비대면 사회 전환) 온라인 비대면 문화향유 방식의 변화로 `디지털 문화격차` 발생 비대면 시대 문화·사회 활동 소외 대책 필요

 

  (사회적 고립감) 4차산업혁명·코로나19 △관계단절△외로움△정서적 절망 고립감 증가 정신건강 문제에 국가 차원적 대응 필요

 

  (사회적 가치 변화) 소득·소비·성장’보다 ‘여가·안전·건강’ 가치 중시 전망  사람 중심 포용사회 구현 필요

    *  국 정부는 “외로움을 해결하기 위한 국가전략”(18)을 수립하고 `외로움 담당장관` 임명(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장관 겸임), 지역사회에 1천명의 연결전문가 배치

 

추진방향 주요과제

 

추진방향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회(공간), 사람과 기술 간의 건강하고 안전한 연결망 구축

인문정신․문화적 가치(신뢰·공존·조화 등)를 통해 지속가능한 구조 마련

복잡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시민사회의 연계성 강화

 

비전

 

문화로 연결되는 따뜻한 사회

 

목표

 

 * 문화예술 관람격차 축소 : 연령격차 47.5%(`19)35.4%(`22) /

   득격차 40.8%(`19)32.1%(`22) / 지역격차 12.7%(`19)10.1%(`22)

 * 사회적 외로움 완화 : 20.5%(`19)17.4%(`22)

 

전략

핵심과제

사람 중심의 디지털 연결 문화 조성

디지털을 통한 인문·문화 가치 확산

사람 중심의 디지털 환경 구축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 활성화

돌봄과 치유의 문화안전망 마련

문화를 통한 삶의 관계망 회복

 사람과 사회의 연결 기반 강화

다양한 사회적 연결 공간 마련

건강한 연결을 위한 사회적 가치 확산

 

                  

사람 중심의 디지털 연결 문화 조성

  디지털을 통한 인문·문화 가치 확산

  - 디지털 인문프로젝트와 온라인 문화예술교육 강화 검토

  - 비대면 문화예술·체육 콘텐츠 다양화 연구

  사람 중심의 디지털 문화 환경 구축

  - 디지털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접근성 제고(오프라인 체험공간, 디지털 수어·점자, 원격교육 스튜디어, 스마트 도서관 검토)

  - 사람과 기술의 조화를 위한 담론 인식 제고(포럼, 문화영향평가 확대, 문화시설 빅데이터, 디지털 윤리 교육 검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 활성화

 

  돌봄과 치유의 문화안전망 마련

  - 외로움 극복을 위한 문화돌봄 체계 도입 추진(국가통계 조사 외로움 외에 문화활동·여가행복지수 측정항목 추가, 문화돌봄사 도입 통합문화이용권 확대 검토)

 

  - 문화·예술·관광 치유활동으로 사회적 심리방역 강화(문화예술치유프로그램, 사찰체험, 치유순례길 조성 연구)

 

  문화를 통한 삶의 관계망 회복

 

  - 일상생활 다양한 연결활동 지원(1인가구 대상 주거기반 문화활동,  생태여가 활동, 지역단위 생활문화 동호회 검토)

 

  - 골목․마을 중심 인문·독서 활동 지원(우리동네 인문학, 작은 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등 검토)

 

  사람과 사회의 연결 기반 강화

 

  다양한 사회적 연결 공간 마련

  - 문화로 공간재생(문화도시 지정 확대, 유휴공간 문화시설화 지원)

  - 다양한 지역시설과 공동체 연계 확대(지역시설 공유공간 마련, 문화시설의 쉼터 기능 확대)

 

 

  건강한 연결을 위한 사회적 가치 확산

  - 사회 갈등 해소를 위한 포용과 나눔 가치 확산(문화다양성 교육, 문화체육 자원봉사 활성화)

  - 일과 삶의 균형·건강 등의 사회적 가치 확산(여가친화 스포츠 친화기업 선정 지원, 문화 분야 사회적 기업에 대한 투자 유도 )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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