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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책자료] OECD 보건통계로 보는 우리나라의 보건의료
작성자 Reha Homecare 등록일 2021-07-20 조회 288
첨부파일 file [7.20.화._조간]_OECD_보건통계로_보는_우리나라의_보건의료.hwp    

OECD 보건통계로 보는 우리나라의 보건의료
- 국민 건강수준 및 보건의료 이용수준 높고, 보건의료 인력규모 낮다 -

 

□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지난 7월 2일 발표한 「OECD 보건통계*(Health Statistics) 2021」의 주요 지표별 우리나라 및 각 국가의 수준․현황 등을 분석하였다.

     * OECD 보건통계는 건강 수준, 건강 위험요인, 보건의료자원, 보건의료이용, 장기요양 등 보건의료 전반의 통계를 담은 데이터베이스(DB) http://oecd.org/health/health-data.htm

 


□ 「OECD 보건통계(Health Statistics) 2021」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ㅇ (기대수명) 우리나라 국민의 기대수명은 83.3년으로 OECD 국가(평균 81.0년) 중 상위권에 속하였다.

 

 ㅇ (회피가능사망률) 우리나라 회피가능사망률(Avoidable mortality)은  인구 10만 명 당 144.0명(‘18년 기준)으로 OECD 평균보다 낮았다.

     * OECD 평균: 199.7명 (예방가능사망률 126.9명 + 치료가능사망률 72.8명)

 

 ㅇ (흡연 및 주류 소비) 우리나라 15세 이상 인구의 흡연율(16.4%)과 1인당 연간 주류 소비량(8.3ℓ)은 OECD 평균* 수준이다.

     * OECD 평균: 흡연율은 16.4%, 주류 소비량은 8.8ℓ

 

 ㅇ (비만)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는 과체중 및 비만 인구 비율(33.7%, 15세 이상)은 OECD 국가 중에서 두 번째로 낮았다.

     * OECD 평균: 59.9% (남자 63.9%, 여자 56.0%)

 

 ㅇ (보건의료 인력) 임상의사(한의사 포함)는 인구 1,000명당 2.5명으로 OECD 국가 중 하위권에 속하였고, 간호 인력은 1,000명당 7.9명으로 OECD 평균보다 다소 낮은 수준이다.

     * OECD 평균: 인구 1,000명당 임상의사는 3.6명, 간호 인력은 9.4명 수준

 

 ㅇ (보건의료 자원) 자기공명영상장치(MRI)와 컴퓨터단층촬영(CT) 등 물적 자원의 보유 수준은 OECD 평균보다 높은 편이며, 병원의 병상은 인구 1,000명당 12.4개로 OECD 평균(4.4개)의 2.8배를 상회하였다.

 

 ㅇ (보건의료 이용) 우리나라의 국민 1인당 외래 진료 횟수(연간 17.2회)는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높았다.

     * OECD 평균: 국민 1인당 연간 평균 6.8회

 

 ㅇ (경상의료비) 경상의료비는 국내총생산 대비 8.2%로 OECD 평균(8.8%)보다 낮지만,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ㅇ (의약품 판매) 국민 1인당 의약품 판매액은 690.9 US$ PPP*로 OECD 평균(532.9 US$ PPP)보다 높았다.

 * 각 국의 물가수준을 반영한 구매력평가환율(PPP: Purchasing Power Parity)

 

 ㅇ (장기요양) 장기요양 수급자 비율(65세 중 9.6%)은 OECD 평균(12.0%)보다 낮지만, 고령화, 노인장기요양제도 강화 등으로 지난 10년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 우리나라 장기요양 수급자 비율: 2009년 3.2% → 2014년 7.0% → 2019년 9.6%


□ 「OECD 보건통계(Health Statistics) 2021」의 세부적인 결과는 다음과 같다.

< ① 건강 수준 >
< ② 건강 위험요인 >
< ③ 보건의료자원 >
< ④ 보건의료이용 > - 첨부자료 참고

 

< ⑤ 장기요양 >

▲ 장기요양 수급자(65세 이상 인구 중 9.6%)는 OECD 국가 평균에 비교해서 적지만, 급속한 고령화의 영향으로 빠르게 증가
▲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강화에 따라 인력과 시설 등 장기요양서비스 제공 기반(인프라)이 계속적으로 확충

 

□ (장기요양 수급자) 65세 이상 노인 인구 중 우리나라의 장기요양 수급자 유급 장기요양서비스(시설서비스 또는 재가서비스)를 받는 사람을 의미함. OECD는 시설과 재가를 구분하여 통계를 수집하고 공표하고 있음.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두 가지 제도를 병행하여 운영하는 국가는 두 가지 서비스를 동시에 수급한 경우에 중복 집계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비율은 9.6%로 OECD 평균(12.0%)보다 낮았다.*
    * 장기요양의 포괄 범위는 ‘노인돌봄 전체’, ‘요양병원 포함’ 등으로 OECD 국가마다 다름

 

 ○ 65세 이상 노인 인구 중 장기요양 수급자 비율은 2009년 3.2%, 2014년 7.0%, 2019년 9.6%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 최근 10년간 장기요양 수급자 비율의 연평균 증가율은 12%

 

 ○ 급속한 고령화 등에 따른 장기요양 수급자 증가에 따라 GDP에서 장기요양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2009년 0.4%에서 2019년 1.1%로 증가하였다.
    * GDP 대비 장기요양지출비 비중이 가장 많은 국가는 노르웨이(3.1%).

 

□ (장기요양 돌봄종사자) 2019년 우리나라 공식 장기요양 돌봄종사자 수*는 65세 이상 인구 100명당 4.3명으로 OECD 평균(6.0명)보다 1.7명 적었다.
   * 장기요양 돌봄종사자 수(65세 이상 인구 백 명당) : (’09) 2.7명 ➡ (’19) 4.3명

 

 ○ 장기요양 돌봄 종사자 수가 많은 국가는 노르웨이(12.4명)와 스웨덴(11.9명)이다.

 

□ (장기요양 병상 및 침상)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 1,000명당 ‘요양병원 병상과 장기요양시설 침상 거주형 장기요양시설(노인요양시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이 보유한 침상을 의미
 수의 합’은 60.4개로 집계되었다.
   * 장기요양 병상 및 침상(65세 이상 인구 1,000명당) : (’09) 34.8개 ➡ (’19) 60.4개

 

【65세 이상 인구 1,000명당 장기요양 병상 및 침상 수 (2019)】
(그림은 첨부파일 참조)
   주: 그래프 수치는 병상수와 침상수의 합

 

□ 보건복지부 노형준 정책통계담당관은 “OECD Health Statistics는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 보건의료의 현 수준을 평가하고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것에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ㅇ 또한, “앞으로도 국제비교 가능한 보건의료 통계의 지속적인 생산과 활용을 위해 OECD와 협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자료 활용 시 유의점 >
▪본 자료는 2021년 7월 5일 기준의 OECD DB*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임
  * http://oecd.org/health/health-data.htm
▪이번에 발표된 자료는 주로 2019년을 기준 시점으로 함. 다만, 2019년 수치가 없는 국가는 과거 2개년까지 인접정보로 대체함
▪OECD는 2021년 7월 2일에 통계를 공표한 이후, 일부 수정․보완하고 있으므로 자료의 추출 시점에 따라 보도 자료의 수치와 동일하지 않을 수 있음

 

〈 붙임 〉
1. OECD Health Statistics 2021 개요
2. OECD Health Statistics 2021 요약표
3. 주요 지표 작성 기관
4. 질의응답

 

출처: 보건복지부 보도자료(2021.07.20)